9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이 경남에 2-1로 승리를 거둔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축구전용경기장=남윤호 기자 |
[더팩트 | 인천축구전용경기장=남윤호 기자] 9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이 경남에 2-1로 승리를 거둔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날 경기에서 남준재와 스테판 무고사의 골로 경남FC에 2-1 승리를 거뒀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 |
무고사(오른쪽)와 우주성의 치열한 공중전 |
라인 밖의 공 몰고가는 배기종, 심판은 보고도 휘슬을 안 불고~ |
인천의 김정호(가운데)가 경남 배기종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
충돌하는 경남의 김효기(아래)와 임은수 |
하마드(왼쪽)와 쿠니모토의 격돌 |
인천 골키퍼 정산의 선방 |
인천의 남준재가 선취골 성공! |
세리머니하는 남준재(왼쪽) |
이어지는 무고사(왼쪽에서 네 번째)의 추가골 |
연속골로 승기 잡은 인천유나이티드 |
네게바(왼쪽에서 두 번째), 추격간다! |
인천의 수비진을 뚫어라! |
인천 부노자(위), 경남 룩에 올라타 헤딩 |
묘기에 가까운 헤딩 |
룩, 내려와~! |
치열한 접전 펼치는 임은수(왼쪽에서 세 번째)와 박기동 |
남준재와 무고사의 골 성공으로 경남에 2-1 승리 거둔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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