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창업 상담을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를 찾은 한 참가자가 창업 상담을 받고 있다.

3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프렌차이즈 브랜드 및 협력사,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기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무료 창업 강연, 이벤트 등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00여개 업체 600개 부스의 최대 규모로 개막한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

박람회장을 찾은 이동원 코엑스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박람회에서 창업비용을 지원합니다~'

'이제는 무인시스템이 대세!'

음식을 서빙하는 로봇부터

무인편의점까지 등장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셀프 다이어트 카페도 창업이 가능해요~'

무인 시스템에 '코인 노래방이 빠질 수 없죠~'

코인노래방 창업 상담도 노래방에서~

역시 빠질 수 없는 음식점 창업

다양한 먹거리들이 참가자들을 사로잡아요~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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