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앙골라 난민신청자 불회부 결정 수용촉구' 제2차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난민대책 국민행동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앙골라 난민신청자 불회부 결정 수용촉구' 제2차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난민대책 국민행동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난민대책 국민행동은 "난민은 정말 불쌍한 사람이어야 한다. 법무부에서도 불회부결정을 결정을 했으니 인천지법도 원고패소 판결을 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앙골라 난민신청자 불회부 결정 수용촉구' 제2차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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