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윤리특위 앞두고 생각에 잠긴 '5.18 망언' 김순례 의원
입력: 2019.03.07 10:25 / 수정: 2019.03.07 10:25
5.18 폄훼 발언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준비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5.18 폄훼 발언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준비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5.18 폄훼 발언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준비하고 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5.18 관련 망언을 한 의원을 포함해 제소된 여·야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을 논의한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지도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지도부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가운데)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가운데)

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5.18 망언 징계 놓고 의견 엇갈린 조경태 최고위원(왼쪽)과 김순례 최고위원
5.18 망언 징계 놓고 의견 엇갈린 조경태 최고위원(왼쪽)과 김순례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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