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혜선 정의당 의원(가운데)과 롯데피해자연합회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롯데홀딩스를 찾아 문제 해결을 촉구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 롯데피해자연합회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롯데홀딩스를 찾아 문제 해결을 촉구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추혜선 의원과 롯데그룹 각 계열사의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롯데피해자연합회는 오는 6일 롯데그룹의 지주사 격인 일본 롯데홀딩스를 방문해 한국 롯데의 갑질 실태를 알리고 피해자 구제와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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