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라이브X홀에서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의 첫 번째 싱글 '렛츠 셧업 앤 댄스(LET'S SHUT UP & DANCE)'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황윤하 7SIX9 엔터테인먼트 아시아 대표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라이브X홀에서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의 첫 번째 싱글 '렛츠 셧업 앤 댄스(LET'S SHUT UP & DANCE)'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황윤하 7SIX9 엔터테인먼트 아시아 대표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는 마이클 잭슨의 예술성과 천재성의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음반으로 총 4개의 스페셜 싱글이 수록될 예정이다. 첫번째 싱글인 '렛츠 셧업 앤 댄스'에는 빌보드 핫 100차트 1위를 기록한 제이슨 데룰로와 엑소 레이, NCT127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황윤하 7SIX9 엔터테인먼트 아시아 대표는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그리워하며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그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의 첫 번째 싱글 '렛츠 셧업 앤 댄스(LET'S SHUT UP & DANCE)' 기자간담회 |
앨범에 대해 설명하는 황윤하 7SIX9 엔터테인먼트 아시아 대표 |
제리그린버그 7SIX9 엔터테인먼트 회장(오른쪽) |
앨범에 담길 4개의 스페셜 싱글을 설명하는 황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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