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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을 100주년 맞은 1일 서울 중구 덕수궁이 무료로 개방돼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3.1절을 100주년 맞은 1일 서울 중구 덕수궁이 무료로 개방돼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문화재청은 3.1일절을 맞아 경복궁과 덕수궁, 청덕궁, 창경궁, 종묘 등 조선왕릉 전체를 무료로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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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고궁 무료 개방'…관광객 북적이는 덕수궁
입력: 2019.03.01 15:36 / 수정: 2019.03.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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