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출신 난민 인정자 이스마일씨(왼쪽)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우리 곁의 난민'이란 주제로 열린 청년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발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경청하고 있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배우 정우성./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예멘 출신 난민 인정자 이스마일씨(왼쪽)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우리 곁의 난민'이란 주제로 열린 청년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발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경청하고 있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배우 정우성.

'우리 곁의 난민'이란 주제로 열린 청년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예멘 출신 난민 인정자 이스마일씨(왼쪽에서 네 번째)

난민과 관련된 안내 영상이 상영되는데...

차마 보지 못하는 예멘 난민 인정자 이스마일(가운데).

옛 기억에 흐르는 눈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정우성

인사말 전하는 이재정 의원

난민과 함께 자리한 정우성

'난민신청자가 대한민국에 가져온 것들' 주제로 발제하는 정우성

정우성이 만난 난민들

난민에 대한 인식 말하는 정우성

정우성 발제 듣는 난민 이스마일.

난민 문제... 아직 목 마르다

예멘 출신 난민 인정자 이스마일.

난민이 전하는 '난민' 문제

"처음 제주도에 왔을 때 제주민들이 반겨주었다"

"언론의 관심 받으며 난민에 대한 (사람들의)인식 바껴"

'난민' 정책 방향 생각하는 청년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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