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