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진행된 단독회담을 마친 뒤 호텔 중앙정원에서 산책환담을 나누고 있다. /하노이(베트남)=AP.뉴시스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진행된 단독회담을 마친 뒤 중앙정원에서 산책환담을 나누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예정보다 10분 정도 빠른 35분 만에 단독회담을 마쳤다. 이후 두 정상은 회담장인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의 중앙정원에서 잠시 산책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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