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전당대회 끝나면 윤리위 처분'… 김진태-김순례의 운명은?
  • 남윤호 기자
  • 입력: 2019.02.27 15:01 / 수정: 2019.02.27 15:01
당 대표 후보 김진태 의원이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후보자들과 단체 인사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가고 있다. 뒤로는 5.18 망언으로 당 내 윤리위에 함께 제소된 최고위원 후보 김순례 의원./고양=남윤호 기자
당 대표 후보 김진태 의원이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후보자들과 단체 인사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가고 있다. 뒤로는 5.18 망언으로 당 내 윤리위에 함께 제소된 최고위원 후보 김순례 의원./고양=남윤호 기자

[더팩트 | 고양=남윤호 기자] 당 대표 후보 김진태 의원이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후보자들과 단체 인사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가고 있다.

김진태 당 대표 후보와 김순례 최고위원 후보는 5.18 왜곡 망언으로 당내 윤리위에 제소된 상태며 전당대회 후보 자격으로 처분이 유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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