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둘째 날인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500M 결승이 열린 가운데 김도겸(왼쪽)과 서이라가 역주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둘째 날인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500M 결승이 열린 가운데 김도겸(왼쪽)과 서이라가 역주하고 있다.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500M 결승! |
김도겸(왼쪽 두번째)과 서이라(왼쪽 세번째)의 역주 |
질주본능! |
빈틈이 보이면 바로 추월! |
선두로 나서는 김도겸 |
서이라도 2위를 추월! |
김도겸(왼쪽)과 서이라(왼쪽 두번째)의 금메달 경쟁! |
코앞으로 다가온 결승선! |
김도겸(왼쪽 세번째)이 서이라(왼쪽)를 꺽고 금메달! |
기쁨의 세리머니! |
내가 1등이다! |
서이라(왼쪽) 위로하는 김도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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