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철원 평야 노니는 두루미
입력: 2019.02.20 00:00 / 수정: 2019.02.20 00:00
절기상 우수인 19일 오후 강원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철원 한탄강변을 찾아온 겨울 철새 두루미(멸종위기 1급, 천연기념물)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철원=임영무 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오후 강원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철원 한탄강변을 찾아온 겨울 철새 두루미(멸종위기 1급, 천연기념물)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철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철원=임영무 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오후 강원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철원 한탄강변을 찾아온 겨울 철새 두루미(멸종위기 1급, 천연기념물)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02호인 두루미는 겨울에 우리나라를 찾는다. 워낙 예민한 탓에 인적이 없는 곳에서 주로 서식한다. 두루미는 번식지이면서 서식지인 시베리아에서 매년 11월 중순부터 월동을 위해 강원도 철원과 경기 연천등으로 날아와 3월 중순까지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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