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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 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최민정(왼쪽)과 김아랑이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전에 출전해 역주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 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최민정(왼쪽)과 김아랑이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전에 출전해 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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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된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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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부터 치고 나오는 최민정(왼쪽 아래)와 김아랑(왼쪽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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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1,2위를 다투게 된 김아랑과 최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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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순위권을 내주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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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내 김아랑이 선두에 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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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짝 추격하는 최민정(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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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역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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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를 넓히는 최민정(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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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다시 거리를 좁히는 김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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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막히는 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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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스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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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초 차이로 최민정(왼쪽) 선수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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