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 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1500M 준결승에 출전한 김아랑(가운데)이 역주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 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1500M 준결승에 출전한 김아랑(가운데)이 역주하고 있다.
전국 최대 겨울스포츠 제전인 전국 동계체육대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선수를 포함해 17개 시·도에서 임원 1,133명과 선수 2,723명 등 모두 3,8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전국 일원에서 진행된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