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남북 경제공동특구와 평화관광, 어떻게 준비·추진할 것인가'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왼쪽부터)이 발언을 듣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남북 경제공동특구와 평화관광, 어떻게 준비·추진할 것인가'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왼쪽부터)이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과 김영현 현대아산 전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 등이 참석해 남북협력사업인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의 재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남북 경제공동특구와 평화관광, 어떻게 준비·추진할 것인가' 토론회 |
발언하는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
금강산 관광에 관한 의견을 피력하는 김영현 현대아산 전무 |
발언하는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발언을 경청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 |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 |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 |
박종철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신 회장과 대화하는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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