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다혈질 사제와 대표 형사가 만났다’…드라마 ‘열혈사제’
입력: 2019.02.15 16:56 / 수정: 2019.02.15 16:56
배우 고준과 이하늬, 연출 이명우, 배우 김남길, 김성균, 금새록(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배우 고준과 이하늬, 연출 이명우, 배우 김남길, 김성균, 금새록(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고준과 이하늬, 연출 이명우, 배우 김나길, 김성균, 금새록(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고준, 금새록 등이 출연한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늘 저녁 첫방송 된다.

배우 김남길
배우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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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김성균


이하늬
이하늬


금새록
금새록


고준
고준


연출 이명우
연출 이명우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은경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은경


열혈사제 많이 시청해주세요!
'열혈사제' 많이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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