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동료 직원들 배웅 받으며 떠나는 윤한덕 센터장
- 이새롬
기자
-
- 입력: 2019.02.10 15:36 / 수정: 2019.02.10 15:36
10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엄수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 후 운구차량이 동료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병원을 떠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설 연휴 근무 중 집무실에서 갑작스러운 심장사로 숨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 및 발인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국립중앙의료원에서 거행된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동료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병원을 떠나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엄수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 후 고인의 영정을 든 가족들이 영결식장을 떠나고 있다.
고인의 영정을 모신 유가족이 생전 집무실이 자리한 행정동을 돌아보고 있다.

윤 센터장 집무실 입구에 놓인 추모객들의 조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