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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근무 중 집무실에서 갑작스러운 심장사로 숨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 및 발인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국립중앙의료원에서 거행된 가운데,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가 헌화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설 연휴 근무 중 집무실에서 갑작스러운 심장사로 숨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 및 발인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국립중앙의료원에서 거행된 가운데,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가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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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도사하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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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무실을 돌아보는 고인의 영정 |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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