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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jtbc 태블릿 PC 특검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jtbc 태블릿 PC 특검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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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태블릿 PC 특검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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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수 변호사,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성창경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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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념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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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사 하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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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특검이 필요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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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발제하는 도태우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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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문 확인하는 조원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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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보관 기간에 수정, 삭제 조작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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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0월 445개던 카톡방이... 2017년 11월 30개로 줄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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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와 노승권 제1차장검사와의 문자메시지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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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카톡 메시지 1만 7천 바이트 삭제 경위, 규명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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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조직과 언론의 유착 의혹 제기... 탄핵으로 이어진 후속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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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참석한 오영국 jtbc 조작보도 대표고발인, 도태우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대표, 김기수 변호사, 성창경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서정욱 변호사(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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