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2차 북·미 회담 가속화… '끊어진 철도 바라보는 실향민'
입력: 2019.02.05 14:28 / 수정: 2019.02.05 14:28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6일 평양을 방북해 실무협상을 갖는 등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시민들이 끊어진 경의선 철도를 바라보고 있다./남윤호 기자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6일 평양을 방북해 실무협상을 갖는 등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시민들이 끊어진 경의선 철도를 바라보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파주=남윤호 기자]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6일 평양을 방북해 실무협상을 갖는 등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시민들이 끊어진 경의선 철도를 바라보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