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 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보좌관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을 나서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 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보좌관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을 나서고 있다.
스티븐 비건 대표는 6일 평양을 방문해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를 만나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 대표(왼쪽)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보좌관 |
희미한 미소 보이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 대표 |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보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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