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시민장 영결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시민장 영결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시민장 영결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시민장 영결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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