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가운데 조현우(왼쪽)와 황인범(가운데) 등 대표팀 선수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가운데 조현우(왼쪽)와 황인범(가운데) 등 대표팀 선수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59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했으나 카타르에게 0-1로 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

입국장 들어서는 벤투 감독

입국장 들어서는 김승규

입국장 들어서는 황의조

입국장 들어서는 김민재

입국장 들어서는 김진수

입국장 들어서는 조현우

팬들에게 선물 받는 황의조

어두운 표정으로 이동하는 김진수

어두운 표정으로 이동하는 이용

팬들에게 인사하는 조현우

웃음기 사라진 황인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김민재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벤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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