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욕먹을 각오 한다"…대표팀 다시 맡은 김경문 감독
입력: 2019.01.28 14:56 / 수정: 2019.01.28 14:56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김경문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 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세정 기자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김경문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 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김경문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 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야구 대표팀의 감독으로 금메달을 따낸 김경문 감독은 다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아 내년 7월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까지 대표팀을 맡게 된다.

기자회견 참석하는 김시진 야구 대표팀 기술위원장(왼쪽)과 정운찬 KBO 총재
기자회견 참석하는 김시진 야구 대표팀 기술위원장(왼쪽)과 정운찬 KBO 총재


감독 선임 배경을 설명하는 김시진 기술위원장
감독 선임 배경을 설명하는 김시진 기술위원장

기자회견에 입장하는 김경문 신임감독
기자회견에 입장하는 김경문 신임감독


정운찬 KBO 총재와 악수하는 김경문 감독
정운찬 KBO 총재와 악수하는 김경문 감독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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