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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원도심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 23일 오후 전남 목포 역사문화거리 박물관 건립 희망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 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목포=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목포=남용희 기자] 목포 원도심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 23일 오후 전남 목포 역사문화거리 박물관 건립 희망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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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 손혜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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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장소 앞에는 시작 전 부터 모여있는 많은 시민들과 취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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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의원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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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등장한 활빈단 단장의 1인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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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각, 조카 손소영 씨 카페에서 기자회견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나오는 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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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의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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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조금 있다가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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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중 만난 주민과 반가운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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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외치는 지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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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한 미소와 손 인사로 화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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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진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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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의원의 대답에 집중하는 취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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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마치고 나서는 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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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민들이 '손혜원'을 외치자 지어지는 환한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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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뒤 따르는 시민들과 그 옆으로 보이는 '창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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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뒤로하고 차량에 오르는 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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