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10주기인 20일 오후 참사 현장이었던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옛 남일당 터에 신축 건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용산참사 10주기인 20일 오후 참사 현장이었던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옛 남일당 터에 신축 건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용산참사는 지난 2009년 용산 재개발 보상대책에 반발하던 철거민과 경찰이 대치하던 중 화재로 철거민 5명과 경찰 특공대원 1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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