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건복지위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박정배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와 안효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 이용하 연구원장(아래 왼쪽부터)이 피곤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연금 개편안과 관련한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위 왼쪽)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위 오른쪽)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받는 가운데, 박정대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와 안효준 기금운동본부장, 이용하 연구원장(아래 왼쪽부터)이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 개편안 관련해 국회 출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부터)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답변하느라 심각한 기관장들

그 뒤에는 피곤한 관계 공무원들이 머리를 감싸고 있다.

'피로가 몰려온다'

'쉽지 않은 전체회의'

'피곤한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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