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국정원 특활비 수수'… 최경환, '굳은 표정으로'
입력: 2019.01.17 14:25 / 수정: 2019.01.17 14:25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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