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서강대교 일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수도권이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서강대교 일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 호남, 영남 지역에서 '매우 나쁨'을 나타내며 그 밖의 권역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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