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1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배우 엄지원이 1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좀비로 인해 조용했던 시골 마을이 발칵 뒤집히며 일어나는 사건들을 담은 코믹 공포영화로 다음 달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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