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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키움히어로즈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최원태, 서건창,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선수(왼쪽부터)가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키움히어로즈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최원태, 서건창,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선수(왼쪽부터)가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히어로즈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간 함께 했던 넥센과 작별하고, 지난해 11월 6일 키움증권과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증권은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히어로즈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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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출범식에서 축사하는 정운찬 KBO 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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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하는 이현 키움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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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하는 박준상 키움히어로즈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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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의 새 유니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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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투지와 사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싸워 승리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버건디'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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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박병호의 '힘찬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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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우승을 향한 각오다지는 박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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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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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아들 이정후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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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의 공식 응원가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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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의 새출발을 축하합니다~' |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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