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건립 부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 박종철 열사의 32주기 추모식이 거행된 가운데, 박종철 열사와 그의 아버지 박정기씨의 영정이 대공분실 509호에서 나오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건립 부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 박종철 열사의 32주기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박종철 열사와 그의 아버지 박정기씨의 영정이 대공분실 509호에서 나오고 있다.
남영동 대공분실 철창 옆으로... |
박종철 열사의 사진을 든 사람들 |
보고싶다 종철아! |
대공분실의 문을 열어라! |
대공분실 앞을 행진하는 참석자들 |
대공분실 빠져나오는 박종철 열사와 그의 아버지 박정기씨의 영정 |
민주와 인권 깃발 앞에선 박종철 열사와 박정기 |
'민주와 인권 아래' |
대공분실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 |
인사말 전하는 박종철 열사의 친형 박종부씨 |
영화 1987의 배우 김윤석과 장준환 감독, 김경찬 작가(왼쪽부터)가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
추모곡 울리는 남영동 대공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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