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경제 비상상황 극복-무엇을 해야 하나' 경제단체 초청 긴급간담회에서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나경원 원내대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부터)이 정책제안서를 들고 있다. /국회=이효균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효균 기자] 7일 오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경제 비상상황 극복-무엇을 해야 하나' 경제단체 초청 긴급간담회에서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부터)이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인사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나경원 원내대표.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오른쪽)을 반갑게 맞이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
'모두 함께 손 잡고' |
인사하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
의견 밝히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주요 경제단체, 정책은 어디로?' |
'자리는 이미 만석' |
'중견기업 정책과제'를 전달하는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왼쪽).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중소기업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
경제4단체 주요인사가 전달하는 정책제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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