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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여야 각 당 대표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의 방명록.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여야 각 당 대표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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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성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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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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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성하는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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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국민, 다시 뛰는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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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성하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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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리민복(國利民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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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성하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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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판, 새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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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성하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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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국 100년, 길을 넓혀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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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년, 임시정부 100년, 민족대도약의 원년, 심기일전(心機一轉)'이라 쓰여진 문희상 국회의장의 방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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