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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많은 시민들이 거리를 거닐며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즐기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많은 시민들이 거리를 거닐며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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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2018년 마지막 날…'북적이는 명동 거리'
입력: 2018.12.31 18:16 / 수정: 2018.12.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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