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가운데 '진짜 사나이 300' 출연진인 매튜 다우마, 감스트, 안현수, 주이, 김재화, 주이, 박재민, 조현(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가운데 진짜 사나이 300, 섹션TV연예통신, 나 혼자 산다, 일밤-복면가면, 궁민남편, 전지적 참견 시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섹션TV연예통신'의 김정현, 박슬기, 경리, 설인아 ,이상민(왼쪽부터)

'대장금이 돌아왔다'의 이열음, 신동욱, 권유리(왼쪽부터)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 헨리, 성훈, 한혜진, 박나래, 마마무, 이시언, 전현무(왼쪽부터)

뜻밖의 Q 승관, 언더나인틴 김소현, 음악중심 미나(왼쪽부터)

언더나인틴 출연진

시상자로 참석한 광희(왼쪽)와 미주

'일밤-복면가왕'의 카이, 김현철, 유영석(왼쪽부터)

'일밤-궁민남편'의 조태관, 권오중, 차인표, 김용만(왼쪽부터)

'MBC라디오'의 양요섭, 김제동, 김신영, 최욱, 안영미(왼쪽부터)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 송은이, 이승윤, 양세형 박성광, 유병재, 전현무(왼쪽부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알베르토, 신아영, 딘딘, 김준현과 공복자들의 유민상(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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