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다섯번째),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진행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판문역=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판문역=사진공동취재단]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다섯번째),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진행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착공식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왼쪽)과 악수 나누는 조 장관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시작 전 환담을 나누는 남북 내빈들

착공사 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착공사 하는 북측 김윤혁 철도성 부상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마치고 박수치는 남북 내빈들

궤도 채결식

침목 서명식 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북측 김윤혁 철동성 부상

남측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드는 북측 인사들

개성공단 내 식당에서 즐기는 오찬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