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 발표하는 국토교통부
- 이덕인
기자
-
- 입력: 2018.12.24 11:40 / 수정: 2018.12.24 12:41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사단은 차량 내 EGR쿨러 냉각수가 끓는 현상을 확인, 설계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국토부는 BMW의 결함 은폐와 늦은 리콜에 대해 BMW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112억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