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2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2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영화로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을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7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다음 달 16일 개봉 예정.
도경수와 박소담, 박철민(왼쪽부터) |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