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2018 KFA 어워즈'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장슬기(인천현대제철.왼쪽)와 황의조(감바오사카.오른쪽)가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2018 KFA 어워즈'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장슬기(인천현대제철.왼쪽)와 황의조(감바오사카.오른쪽)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진행을 맡은 배성재(왼쪽)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

환영사 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나눔플레이어상 수상한 방송인 샘해밍턴(오른쪽)

올해의 심판상 수상자들의 포토타임

올해의 클럽상 수상자들

올해의 지도자상 수상한 김학범 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오른쪽)

김학범 감독 촬영하는 김병지 전 축구선수

올해의 지도자상 수상한 김학범(왼쪽) 감독과 유영실 대전대덕대 감독(오른쪽)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수상한 전세진(수원삼성.왼쪽)과 조미진(울산현대고.오른쪽)

올해의 선수상 수상한 장슬기(인천현대제철.왼쪽)와 황의조(감바오사카.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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