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2018 KFA 어워즈'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황의조(감바오사카)가 시상 전 헤어스타일을 다듬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2018 KFA 어워즈'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황의조(감바오사카)가 시상 전 헤어스타일을 다듬고 있다.

'2018 KFA 어워즈' 수상을 앞둔 김학범 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왼쪽)과 황의조

상 받아야 되는데...머리카락이 자꾸 뜨네.

한치의 오차도 없게!

수상 소감은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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