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과 전국체전 홍보대사로 선정된 신수지 전 체조선수,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및 관계자들이 '제100회 서울시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18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과 전국체전 홍보대사로 선정된 신수지 전 체조선수,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및 관계자들이 '제100회 서울시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서울시를 빛낸 체육 분야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다.
대화 나누는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왼쪽)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
제 10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로 선정된 신수지 전 체조선수. |
박원순 서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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