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철도 북측구간 조사를 마친 임종일(왼쪽)·박상돈(오른쪽) 현지조사 공동단장을 비롯한 남측 조사단이 17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 고성=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고성=사진공동취재단] 동해선 철도 북측구간 조사를 마친 임종일(왼쪽)·박상돈(오른쪽) 현지조사 공동단장을 비롯한 남측 조사단이 17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는 조사단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임종일 공동단장

취재단 질문에 답변하는 박상돈 공동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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