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탁구 혼합복식 단일팀 장우진(왼쪽)과 차효심이 1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에 출전해 준우승을 거둔 후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인천 남동체육관=남윤호 기자 |
[더팩트 | 인천 남동체육관=남윤호 기자] 남북 탁구 혼합복식 단일팀 장우진(왼쪽)과 차효심이 1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에 출전해 준우승을 거둔 후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장우진과 차효심은 결승전에서 만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에 0-3으로 패하며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2018 ITTF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 출전한 북한 차효심(왼쪽)과 대한민국 장우진 |
혼합복식 단일팀으로 출전한 ITTF 그랜드 파이널스 |
출전하는 차효심과 장우진 |
승리를 다짐하며 하이파이브 |
장우진과 차효심 상대하는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 |
서브 준비하는 차효심 |
맹공~! |
상대편 공 받아치는 장우진 |
공 주고 받는 홍콩과 단일팀 |
수비를 펼쳐보지만 |
상대편의 맹공 |
대화하며 작전 구상 |
홍콩의 매서운 공격 |
속수무책으로 밀리는 단일팀 |
선방하는 차효심 |
그러나 홍콩의 강력한 공격 |
집중해서 서브! |
홍콩팀에게 0-3으로 승리를 내준 단일팀 |
수고했어요 |
준우승의 성적 거둔 단일팀 |
포옹 나누는 차효심과 장우진 |
관객에게 인사 전하는 장우진 선수 |
준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장우진과 차효심 |
차효심에게 사인 요청하는 팬들 |
한반도기에 사인하는 차효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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