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양천 소방서에서 어린이들이 차량에 갇혔을 때 스스로 생존법을 익히는 '차량갇힘 사고 대응' 체험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양천 소방서에서 어린이들이 차량에 갇혔을 때 스스로 생존법을 익히는 '차량갇힘 사고 대응' 체험을 하고 있다.
'차량갇힘 사고 대응' 체험장에 모인 아이들 |
체험 준비 완료! |
'함께 따라해볼까요?' |
'벨트를 풀고~' |
엉덩이 빵빵~ |
'이렇게 빵빵~' |
여자 어린이도 '빵빵~' |
지켜보며 학습하는 아이들~ |
'차량 갇힘 사고 대응' 체험하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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