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험으로 출입제한 조치가 내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이 13일 오전 출입 통제되고 있다./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붕괴 위험으로 출입제한 조치가 내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이 13일 오전 출입 통제되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12일 긴급안전진단을 시행, 대종빌딩을 안전 관리가 필요한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하고 13일 자정을 기점으로 건물 입주민 등에 사용 제한을 통보했다.
입구에 부착된 출입금지 안내문 |
1층에 입주한 은행의 현수막 |
건물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안내문 |
짐 옮기는 입주민과 관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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