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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의 로금순 기자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전시 중인 '남·북·해외 공동 사진전, 평양이 온다'의 전시회 현장을 찾아 자신이 취재한 평양의 사진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의 로금순 기자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전시 중인 '남·북·해외 공동 사진전, 평양이 온다'의 전시회 현장을 찾아 자신이 취재한 평양의 사진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우리나라의 언론사인 민플러스와 북한의 조선육일오편집사, 일본의 조선신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와 '눈은 세계를 보라', '평양은 아직도 건설 중', '평양의 생활', '그리고 미래를'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108점의 평양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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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의 사진을 보는 관람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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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로금순 기자의 사진 '2018년 5월 대성산유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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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식령 스키장'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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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명거리'와 '창전거리'등 평양 시내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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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는 조선신보 로금순 기자(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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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금순 기자의 사진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에서 생산되는 상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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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흥관 대동강맥주집' 사진을 설명하는 로금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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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흥관 대동강맥주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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