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이 추운 날씨에 패딩 지퍼를 올리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이 추운 날씨에 패딩 지퍼를 올리고 있다.
한평생 야구로 단련된 몸이지만... |
추위 참기가 야구보다 어려워... |
지퍼가 어디 있나... |
찾았다! |
목까지 잠글까? |
추워도 박수는 열정적으로! |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