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양신' 양준혁, '화난 거 아니에요, 추워서 그래요'
입력: 2018.11.30 13:00 / 수정: 2018.11.30 13:02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이 추운 날씨에 패딩 지퍼를 올리고 있다. /이덕인 기자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이 추운 날씨에 패딩 지퍼를 올리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이 추운 날씨에 패딩 지퍼를 올리고 있다.

한평생 야구로 단련된 몸이지만...
한평생 야구로 단련된 몸이지만...


추위 참기가 야구보다 어려워...
추위 참기가 야구보다 어려워...


지퍼가 어디 있나...
지퍼가 어디 있나...


찾았다!
찾았다!


목까지 잠글까?
목까지 잠글까?

추워도 박수는 열정적으로!
추워도 박수는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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