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시험용 로켓이 2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준비 작업을 거치고 있다. /고흥=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더팩트 | 남윤호 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시험용 로켓이 2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준비 작업을 거치고 있다.

28일 오후 4시께 발사되는 누리호의 시험발사체는 2021년 누리호 본발사에 앞서 국내에서 독자 개발된 75톤급 엔진의 비행 검증을 위해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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